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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고 과일만 들어 있거나 다른 재료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아이스크림 종류를 알아 봤는데요.
어릴때 가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달고 시원한 것을 먹고 싶어 콜라를 얼음틀에 넣고 얼려 봤는데
탄산이 거의 없어 아무 맛도 나지 않았고 요쿠르트나 쿨피스를 얼리면 조금 맛이 좋은것 같았는데요.
요즘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꼭 집에서 얼려 먹을 필요는 없지만
단것을 싫어 하거나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분들은 과일을 갈아서 얼려주시더라구요.
그런데 딸기나 망고는 그대로 얼려도 먹을수 있는데 수박이나 멜론은 얼리면 더 맛이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갈아서 차갑게 해서 드시는 것이 더 좋은것 같고 얼음을 갈아서 빙수를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우유가 들어가 있는 것들은 맛은 좋지만 너무 단것 같기도 하고 얼음을 사용한 것들은 시원한데
딱딱해질수 있기 때문에 녹여서 먹어야 하는것들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 먹을때 잘 안 녹는것 같아요.
고드름은 통에 들어 있기 때문에 우유나 음료수를 넣어서 먹으면 더 시원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탕이 들어 있는 것도 있었고 요즘 죠스바나 수박바 같은 것들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어릴때 먹었던 메가톤바도 맛있었는데 너무 달아서 얼음으로 된것만 먹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단것은 먹을때는 시원하지만 먹고 나면 더 물을 먹게 되기 때문에 잘 안먹게 되요.
얼음틀에 먹고 싶은 과일을 갈아서 얼리면 더울때 먹을면 시원하고 좋을것 같아요.